Japan IT

ミニブログの春は来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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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月7日に出た記事によるとデジタルガレージがツイッターを日本に持ってくるようだ。ちょっと検索してみたらすでにローカライズ作業も始まっているようで、スタッフブログまで公開されていた。大体3月頃には日本語化されたツイッターを見ることができそうだ。

Wikiで遠隔オフィスを実現して見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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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議が多すぎると仕事をする時間が少なくなり、仕事自体が出来なくなるケースが多々ある。かといって、会議を1週間に1度だけにすると、作業が間違った方向に進んでしまった場合、その問題をすぐに修正できず、全体で共有する為には最長で1週間もの時間を必要としてしまう。

일본 모바일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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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서울 출장때 Revu의 한상기박사님께서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진행했었던 세미나의 내용을 근간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일본의 2008년 인터넷 업계를 장식할 키워드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저는 모바일을 꼽겠습니다. 현재 일본의 인구가 1억2700만명이고, 브로드밴드 가입세대가 전체 4800만 세대 중에서 2007년 6월 현재…

UCCとCGM、名前は違えど悩みはひと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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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より「CGM」というキーワードが、米国、日本で話題となったが、お隣の韓国では「UCC(User Created Contents)」というキーワードが流行っている。UCCとCGM、言葉の違いはあれど、互いの悩みはひとつのようだ。

ポストmixiの大本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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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iの成長が、インターネットサービスの新たな可能性を示したことは記憶に新しい。その影響か、「ポストmixiはどのようなサービスだろうか?」という質問を受けることがたびたびある。

50만 외국인을 위한 온라인 상점 열어봅시다.

50만 외국인을 위한 온라인 상점 열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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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에 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수가 5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정확한 숫자가 아니라면 지적해 주세요). 이제는 단일 민족인 것이 자랑인 것이 아니라, 얼마나 외국인들에게도 열려 있는 살기좋은 나라인가가 자랑이 되어야 하는 세상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엄지족은 하류의 상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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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단말만을 가지고 모든 정보를 서치하고 이용하는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를 이컬어 엄지족이라고 말하며, 이들을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도래의 상징으로 이야기하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일본 젊은이들의 모바일 사용 편중에 대한 일본의 분위기가 최근들어 사뭇 달라지고 있다….

Mixi vs. Myspace

Mixi vs. My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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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11월 7일, MySpace 일본판이 오픈 되었다. MySpace는 다들 아시겠지만, 2003년 7월 미국에서 오픈 한 최대의 SNS로, 약 1 억 2,500 만 명이 등록하고 있고, 현재도 매일 30 만 명의 새로운 유저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세계 최대급 SNS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