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y Vs Amazon

E-bay사는 현재 가장 큰 Person-to-person경매 사이트다.세계각지의 약 3백8십만명의 구매자와 판매자를 서로연결시키고 있다.

-총 판매품목수: 2백만종
-매출(1998): 7억4천6백만불
– 이익:4천7백만불
– 시장가치: 2천5백만불

Amazon.com사의 목표는 소비자들이 온라인상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찾아주는 것이다.현재 가장 크고 가장 광범위한 소매온라인 서비스 제공자인 아마존은 온라인 경매에서도 강자가 되기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총 판매 품목수: 천6백만종
– 매출(1998):6억1천만불
– 이익:6억1천만불
– 시장가치:2천2백만불

이제 e-Bay는 3백8십만명의 등록회원을 가지고 있는 놀랄정도로 큰 온라인 쇼핑공간이 되었다. 그러나 이들이 가장 큰 것은 아니다. 아마존은 회원 8백4십만명에게 현재 제공하고 있는 책 판매 서비스 이외에 음악, 비디오, 선물판매 서비스등을 추가했다.

과연 누가 전자상거래 혁명을 주도해 갈까?

많은 사람들이 유명브랜드로 가득찬 잘 정돈된 정찰가 쇼핑센타 아마존에 끌릴까 아니면 Dynamic Pricing“을 근본으로하는 (월드와이드)바자회스타일 의 e-Bay에 더욱 끌릴것인가?

아마도 지금은 둘 모두에 끌리고 있다고 해야겠다.마치 점심에는 롯데 백화점에서 저녁에는 동대문 시장에서 옷을 사고 있는 보통의 소비자들과 같다고 하겠다.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크게 보면 이들 두 사이트의 아류로 분류될 수 있다.예를 들어 슈퍼 온라인 사이트인 Buy.com, eToys.com등은 아마존류라 하겠다.

만약 베죠스의 비젼이 이긴다면 이 아류사이트들은 아마존이 닦아논 길을 따라서 편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e-Bay가 지속적으로 성장해버린다면 Priceline.com이나 Onsale.com같은 경매사이트들이 전통적인 전자상거래사이트들을 앞질러갈 것이다.

한동안 분명히 전자상거래의 폭발적성장은 이 두가지 형태의 상거래사이트의 성장을 모두 지탱해 줄 것이라는 점은 e-Bay와 아마존이 모두 동의하는 부분이다.

e-Bay의 Margaret C. Whitman은 소비자들이 살면서 평생 딱 한 회사의 사이트에서 언제나 원스톱 쇼핑을 할 것이라고 생각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말한다. Bezos 역시 향후 수천 수 만개의 사이트들이 이 분야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하지만 인터넷 최고의 사이트를 만들겠다는 이 두 회사의 CEO들의 욕구가 이 둘을 엄청난 경쟁구도로 몰고가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전자상거래에서 향후 소비자들이 더욱 적은 수의 브랜드에 집중하게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Brand Institute사에 따르면 현재 브랜드로서는 아마존이 1위이고 e-Bay는 3위에 해당한다고 한다. 더욱이 아마존은 새로운 분야에 들어갈 때마다 계속 승리하고 있다. CD판매에서도 CDNow사이트를 넘어선 것도 좋은 예가 될 것이다.

Bezos는 온라인에서건 오프라인에서건 간에 아마존이 이 세상에서 가장 소비자지향적인 회사가 되기를 원한다.

소비자에게 물건전달을 빨리하기위해서 아마존은 전세계에 물류센터를 만들고 있고 그들의 웹사이트에서 물건을 사는데 발생하는 작은 장애물까지도 없애기 위해 수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전체 판매에 66%를 차지하는 반복 구매자의 비율이 잘 보여주고 있다.

e-Bay는 대단히 혁신적인 전자상거래 모델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물건은 구매함없이 그저 브로커처럼 살사람과 팔사람을 연결한다.이것은 아마존처럼 상당히 많은 물류비를 부담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e-Bay는 단지 198명을 가지고 있는 데 반해서 아마존은 3천명의 직원을 가지고 있다.결과적으로 e-Bay의 마진율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거의 같은 수준인 85%에 이른다.

e-Bay가 경매를 판매도구로 택함으로서 이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열차에 올라탄 것이라 할 수있다. 살고 팔고하는 동안 e-Bay는 자연스럽게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그리고 이런 커뮤니티의 공동체 의식과 중독성은 소비자들을 다시금 e-Bay사이트로 돌아오게 만든다. e-Bay시민들은 대게 한달에 130분 가량을 이 사이트에서 보낸다.

이것은 아마존의 고객들에 약 10배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이러한 성공은 몇몇 전문가들을 경매와 Dynamic Pricing이 곧 전자상거래시장을 점령해벌릴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했다. 벌써 1998년에 모든 전자상거래소비 중 약 15% 즉 $14억이 경매로부터 발생된 액수이다. 이는 책과 음악과 관련한 거래보다 많은 액수이다.

MIT의 조교수인 패티 매는 고정가격제라는 것이 단지 100여년 정도 밖에는 되지않은 제도이고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가격정책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한가지 e-Bay에서 경매를 통해 구매하는 일은 아직 사실은 귀찮은 일이다. 자동 경매를 이용하는 경우 조차도 고정가격제 사이트에서 물건을 사는 것보다 손이 더간다.

일단 계약이 되면 구매자는 수표를 끊어서 보내고 확인되는 것을 기다렸다가 2주정도 기다리다 겨우 물건을 받게된다. 더욱이 e-Bay에서 있었던 몇가지 사기사건은 뉴욕소비자보호원으로 하여금 조사를 착수하게끔 만들었다.

비록 e-Bay가 뉴욕소비자보호원과 온라인 경매를 통한 사기를 방지하는 법률을 제정하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하기는 했으나 이러한 사기의 가능성은 잠재적인 e-Bay고객의 수의 폭발적 증가를 억누르고 있다고 하겠다.

한편, 아마존의 사업모델은 오프라인의 소매상들과 비교할 때 충분히 알려지지않은 독특한 장점이 있다. 모건 스탠리의 분석가인 매리 미커는 아마존의 현재 12억달러에 이르는 연간 매출은 연간 5백만달러에 이르는 Barnes & Nobles의 매출에 약235배에 이른다.

그러나 아마존은 Barnes & Nobles가 4억7천2백만달러를 고정자산에 쓰고 있을 동안 단지 컴퓨터와 같은 고정자산에만 5천6백만달러를 썼을 뿐이다. 그리고 아마존은 크레딧카드 등으로 즉각 신용카드회사로부터 지불을 받기 때문에 약 45일간 제품제공자들에게 줄돈을 가지고 있을 수있다.

즉 아마존은 책공급자들로부터의 자금으로 자신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런데 왜 아마존은 그렇게 많은 1억2천5백만불의 돈을 손해보고있는가?

왜냐하면 이들은 더 많은 소비자들을 모을 기반을 만들기위해 지속적으로 인수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아마존의 기본 하부구조가 완성되면 그러한 운영이익은 마지노선으로 떨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아마도 2002년쯤이될 것이다.

경매를 제공하려는 아마존의 움직임은 자신의 소매 사업에 몇 가지 새로운 발전기회를 주고있다. 재고가 쌓이게되면 경매는 이런 재고를 최적의 가격으로 팔아서 이익을 얻을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경매는 높은 이익률을 보여주기 때문에 비록 경매에의한 매출의 비율이 작을 지라도 마지노선위에서게될 아마존에게는 커다란 성장기회가 될것이다. 그리고 Business-to-business경매를 키워보려는 아마존의 의지는 e-Bay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2003년경이되면 전체 130억달러규모의 전자상거래 규모중에 약 66%를 경매가 차지하게될 것이다.

자,그럼 누가 과연 소매 전자상거래의 왕이 될 것인가?

지금 현재로는 e-Bay의 빠른 성장과 광범위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이 최종 싸워이겨야할 존재로 남아 있다. 8백만면의 고객은 e-Bay의 두배에 해당한다.

훨씬 더많은 사람들이 아마존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고 아마존에의 쇼핑 스타일은 온라인 숍에 새로 들어도는 사람들에게는 더 많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더욱이 아마존의 경우 더욱 전폭적인 믿음을 받고있는 경영층을 가지고있다. 분석가들은 일반적으로 Bezos의 전자상거래에 대한 비젼을 크게 존중?한다. 무엇보다도 아마존 Bezos의 공격적 경영은 아마존을 더욱 무서운 전자상거래의 핵심세력으로 키워가고 있다.

Bezos는 컴퓨터사이언스를 전공한 얌전한 공부벌레로 처음에는 여겨졌으나 그가 뉴욕에 위치한 D.E Show & Co. 라는 헷지펀드와 만나자 그는 인터넷으로 뛰어들었고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아마존을 시작하려고 노력했다.

기획서를 노트북에 쳐놓고 아내가 운전하는 사이에 Bezos는 투자가에 전화를 걸었던 것이다. Bezos와 사업을 하는 것은 그가 없이 사업을 하는 것보다 10배의 더 많은 성공확률이 있다라고 free Web service Juno사의 Charles Ardai는 말한다.

e-Bay의 경영층을 지켜보면 CEO. Whitman은 조용조용한 타입으로서 다소 보수적인 경영타입을 가지고있다.

그녀의 경우는 하버드를 갓 졸업한 후 P&G에서 일을 시작했다. e-Bay전에 그녀는 Hasbro의 예비학교가 다시 수익성을 찾도록 도움을 주었다. 게다가 e-Bay의 경영진에는 펩시콜라의 인기광고를 진두지휘한 마케팅브레인 Swette가포함되어있다. 말할 것도 없이 현재 아마존을 포한해서 다른 경쟁자들이 e-Bay의 성장을 둔화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1999년 1사분기에 e-Bay의 매출성장률은 76%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Whitman은 이 지구상에 이 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는 없다라고 말한다. 더욱이 수익을 전혀 내지 못하고 있는 회사들에 대한 투자가들의 참을성이 점차 바닥을 드러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많은 증거들이있다.

아마존의 주식가격은주당200불에서 현재 135불선으로 주저앉았다. 이에 비해 e-Bay는 234불에서 195불로 상대적으로 적게 떨어졌다.

그러나 만약 지속적으로 투자가들의 확신이 따라주기만 한다면 아마존은 떠오르고 있는 e-Bay와 경쟁하기위해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할 때 얼마든지 쉽게 재원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 Bezos는 우리의 전략에 확신을 갖는 지혜로운 투자가들은 언제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마찬가지로 e-Bay의 전략에 확신을 더 갖고 있는 투자가들도 역시 많이 있다.즉 전자상거래의 거인이 되기위한 싸움은 이제 막 시작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는 이 싸움을 흥미롭게 지켜볼것이다.